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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잡러의 선한 영향력" 배우 박재민,200번째 헌혈...대한적십자사 "헌혈문화 확산...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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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헌혈홍보대사' 배우 박재민이 2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4일 '배우 박재민이 헌혈의집 서울역센터에서 2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재민은 2019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혈액관리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출연, 다회헌혈자 감사 문화행사 MC 참여, 헌혈 릴레이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천해왔을 뿐 아니라 헌혈 후 자신의 SNS에 인증 게시물을 공유하며 헌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해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헌혈은 개인의 철저한 건강 상태 관리와 정기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실천 활동으로, 장기간 지속하기 위해서는 깊은 헌신과 노력이 요구된다"면서 "이러한 점에서 박재민 배우의 헌혈 200회 달성은 생명나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진정성 있는 실천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헌혈홍보대사로서 꾸준한 헌혈 참여와 다방면의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박재민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200회 헌혈 달성이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의 배우이자 MC, 브레이킹 심판, 스노보드 해설 등 '다재다능' 만능 멀티테이너로 종횡무진 활약중인 '딸 셋 아빠' 박재민은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에 1500만원을 후원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의 운동회' 서울림운동회에도 2024년 이후 매년 MC로 참여하며 사회 곳곳에서 '십잡러'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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