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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신민아, 눈빛부터 다르네…올여름 극장가 장악할 스릴러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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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 제공=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에서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를 완성했다.

공개된 눈빛 스틸은 서진의 복합적인 감정을 연기해 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시력을 잃은 듯 보이는 서진의 스틸은 인물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를 다채롭게 담아내 로코 퀸에서 스릴러 퀸으로 돌아오는 신민아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사진 제공=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 제공=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누군가를 앞에 두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은 점차 흐려지는 시야에도 불구하고, 더 안 보이기 전에 범인을 찾아내려는 서진의 집념이 장르적 매력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점점 시력을 잃고 있는 서진에게 눈앞에 있는 존재가 주는 정보를 완전히 신뢰할 수 없기에 발생하는 서스펜스는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긴장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불안에 순식간에 압도되어 혼란, 공포, 의심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과 상황을 담아낸 눈빛 스틸은 장르를 향한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고 '옆집사람'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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