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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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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이효리와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에 "이른 오전 수업을 두 클래스 하고 온, 낮잠 나라로 갔어야 하는 슨생님".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이라며 이효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편안한 차림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꾸밈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특히 옥주현은 이효리를 향해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데뷔 후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은 팬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보기 좋은 우정", "핑클은 영원하다", "두 사람 모두 그대로다", "이 조합 너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옥주현과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효리 역시 방송과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무엇보다 핑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최근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에도 옥주현을 비롯해 성유리, 이진이 빈소를 찾아 곁을 지키며 깊은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멤버들의 진심 어린 우정이 다시 한번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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