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가수 성시경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시경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레드 컬러 가죽 소파 위에 앉아 있는 문가영의 모습.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문가영은 무심한 포즈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성시경과 나란히 앉아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문가영은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옆에는 성시경이 안경을 쓴 채 촬영 장면을 확인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치킨이 담겼다. 문가영은 "뮤비 촬영 내내 오븐에서 갓 꺼낸 향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게시물에는 성시경도 직접 댓글을 남겼다. 성시경은 이모지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은 "비하인드마저 영화 같다", "문가영 분위기 미쳤다", "성시경 MV 기대된다", "고막남친과 여신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지었다. 성시경은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