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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더 좋다'던 이상순, ♥이효리 요가원서 능숙한 자세…"효리 효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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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더 좋다'던 이상순, ♥이효리 요가원서 능숙한 자세…"효리 효과" 감탄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수업을 듣는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원에서 수업에 참여한 이상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상순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요가 매트 위에 앉아 눈을 감은 채 명상에 집중하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요가에 몰입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과거 "요가보다 필라테스가 더 잘 맞는다"고 밝혔던 이상순이 어느새 요가에 적응한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능숙하게 자세를 소화하는 모습에 "이효리표 특훈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해 9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한 청취자가 "집에 요가 선생님이 있는데 왜 필라테스를 하느냐"고 묻자 "저는 요가보다 필라테스가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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