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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하와이 카페서 우는 5세 딸 입 막고 '강제 퇴장'..."어글리 코리안 되기 싫었다" ('남겨서 뭐하게')

이지혜, 하와이 카페서 우는 5세 딸 입 막고 '강제 퇴장'..."어글리 코리안 되기 싫었다" ('남겨서 뭐하게')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해외여행 중 떼를 쓰는 둘째 딸 엘리(5)을 향해 단호하게 훈육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tvN STORY '남겨서뭐하게' 측은 "아이가 울어도 흔들리지 않는 #이지혜 훈육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세리는 이지혜가 가족과 해외여행 중 딸에게 단호하게 훈육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아이들 교육이 남다르다"라고 물었다.

당시 이지혜 가족들은 하와이 여행 중 카페를 찾은 가운데 둘째 딸 엘리가 떼를 쓰기 시작했다. 결국 이지혜는 딸을 안고 밖으로 강제 퇴장시키는 냉정한 훈육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지혜는 "늘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내 아이부터 잘 키우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나 어글리 코리안이 되고 싶지 않다"라며 "특히 한국 사람인 걸 다 아는데, 거기서 아이가 우는데 엄마가 가만히 있는 건 절대 용납이 안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 '그만해'라면서 경고를 계속 줬다. 그런데도 소리가 커지니까, 바로 데리고 나갔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지혜, 하와이 카페서 우는 5세 딸 입 막고 '강제 퇴장'..."어글리 코리안 되기 싫었다" ('남겨서 뭐하게')

이지혜는 "사람들 없는 곳으로 가서 벽 앞에 세워놓고 '조용히 해라. 절대 소리 내서 울지 마라. 침착해라. 울면 못 들어간다'라고 했다"라면서 자녀에게는 단호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도 놓치지 않겠다는 그의 소신 있는 육아 철학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그다음부터는 어디를 가도 그렇게 안 하냐"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그 이후에는 '안 된다'고 하면 좀 듣는 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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