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첫 연애를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였다"면서 연애 토크를 하며 폭주했다.
11일 JTBC '연애전쟁' 측은 "흔들림 없던 김희철의 아이돌 자아... 탈선 위기!?"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희철은 "죄송한데 나는 아이돌이라서 연애 이런 거 모른다. 마흔네 살이지만 모른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진 영상에서 김희철은 "첫 연애를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했다"라고 셀프 폭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연애하던 누나가 PC방 끊어준 거 행복했다"고 회상하는가 하면, "여자 친구를 보러 갈 생각만 해도 운전대를 잡는 순간부터 설???고 당시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지금 스타킹 녹화 들어간다'고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든 문자를 보냈다"며 사랑에 빠졌던 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의 폭주하는 연애 토크에 이효리는 "전 여자 친구가 어떤 그룹의 리더였나보다"라면서 "오늘 잘 됐다. 오늘 싹 벗겨서 구설수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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