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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스토리 강점 내세운 컴투스홀딩스의 신작 '스타 세일러', 30일 글로벌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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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스토리 강점 내세운 컴투스홀딩스의 신작 '스타 세일러', 30일 글로벌 서비스 시작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캐릭터 수집과 전략 전투,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결합한 작품으로 글로벌 이용자에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오는 30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 세일러'는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RPG다.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 연출과 전략적인 턴제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웠으며, 다양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강조했다. 이용자는 5인 파티를 구성해 소환수와 장비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으며, 던전 공략은 물론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타 세일러'의 가장 특징 중 하나는 비주얼 요소이다.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아트 디렉터 '콕스(Coax)'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창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구축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수집형 RPG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성과 감성적인 연출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에서는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 전개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성장 밸런스와 UI·UX, 서비스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개발진은 테스트 과정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버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강일모 파나나스튜디오 대표는 "밀도 있는 게임 구조와 캐릭터마다 담긴 서사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 세일러'는 오는 30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지역에 동시 출시된다.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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