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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子女, 나란히 한자시험 합격 …한의사 아빠 DNA 물려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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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子女, 나란히 한자시험 합격 …한의사 아빠 DNA 물려받았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자녀들의 한자급수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창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한 한자공부. 드디어 4급까지. 이제는 준3급 합격증으로 찾아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4급 자격증이 담겼다. 자격증에는 딸 지우 양과 아들 준우 군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남매의 모습이 포착됐다. 게시판 앞에 모여 합격 여부를 확인하던 아이들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고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부모의 설렘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창은 시험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자녀들의 성장을 지켜본 아버지의 뿌듯함이 사진 속에 그대로 담겼다.

특히 그는 "몸은 키우고 머리는 채우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한 시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매가 나란히 4급이라니 대단하다", "부모도 아이들도 정말 성실하다", "준3급도 꼭 합격하길", "교육관이 멋지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창은 한의사 출신 방송인으로 2009년 장영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창 역시 자녀 교육과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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