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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하의실종 논란' 후 확 바뀐 스타일..단아한 분위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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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연합뉴스
사진=(좌)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의상 논란 이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사나는 "올리지 못했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나는 대기실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단아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사나는 늘씬한 각선미와 눈부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사나는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한 행사장에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으며, 드레스 연출 과정에서 하의가 드러난 듯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며 이슈가 됐다.

논란이 이어지자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나는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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