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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생 대부분 1일 1식, 백미는 끊어"…'36세' 황금 몸매 유지하는 식단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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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생 대부분 1일 1식, 백미는 끊어"…'36세' 황금 몸매 유지하는 식단 비결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겸 사업가 강민경이 '1일 1식'으로 자신만의 식습관과 먹방, 운동으로 채운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강민경은 강화도 제철 음식인 밴댕이 회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직접 주문한 밴댕이 회를 샴페인과 함께 즐기며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회 중에 원탑"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강민경은 "며칠 전 먹방 영상을 보고 밴댕이 생각밖에 안 났다"며 "강화도까지 갈 시간은 없어서 검색해봤더니 당일 배송이 되더라. 진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36~38년 만에 밴댕이의 진짜 맛을 알게 됐다"며 "7월까지가 제철이라더라. 빨리 먹어야 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평소 식습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민경은 "아시다시피 제가 1일 1식을 하잖아요.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인생을 1일 1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끼 한 끼가 매우 맛있고 소중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런 전제를 다 치우더라도 정말 맛있다"며 밴댕이 회를 극찬했다.

작업실에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강민경은 오랜 기간 사용 중인 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카메라 장비를 소개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을 보여줬다. 이어 늦은 밤에는 저당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백미를 끊은 게 버릇이 돼 요즘도 웬만하면 흰쌀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후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 공연장을 찾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강민경은 퇴근 후에는 직접 레몬 버터 브라타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는 "여름에 건강하고 산뜻한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딱"이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주말에는 비가 내린 뒤 테라스에서 삼겹살과 맥주를 즐기는 소소한 행복도 공개했다. 강민경은 "비 온 뒤 초록 향기가 올라오는 테라스에서 먹는 고기가 정말 맛있다"며 여유로운 주말 분위기를 전했다.

영상 말미 강민경은 "슬슬 습하고 더워지더라. 모기도 많아지고 여름이 시작됐다는 게 실감 난다"며 "여러분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과거에도 몸매 관리 비결로 "고강도 운동을 일주일에 4번 하고, 흰쌀을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하며, 일주일에 4~5일은 1일 1식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1990년생인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3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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