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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네덜란드→日 밀리는 탓인가' 스웨덴 신성 루카스 베리발, 英 BBC '토트넘에서의 불확실한 미래' 우려

사진=AP Photo/Eric Gay-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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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웨덴 신성' 루카스 베리발(토트넘)의 상황이 좋지 않다.

영국 언론 BBC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베리발이 토트넘에서 새로운 도전을 열망하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2006년생 베리발은 토트넘의 미래로 꼽히고 있다. 다만, 2025~2026시즌은 부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는 스웨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치르고 있다. 그는 21일 오전 2시 미국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팀의 1대5 완패를 막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스웨덴(승점 3·1승1패)은 3위에 위치했다. 1차전에서 튀니지를 5대1로 제압했지만, 2차전에서 공교롭게도 1대5로 패배했다. 스웨덴은 일본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 및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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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베리발은 지난 시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제한된 시간을 소화했다. 그는 자신의 선택지를 탐색하고 있다. 또한, 토트넘도 미드필더 영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베리발은 애스턴 빌라, 노팅엄, 첼시(이상 잉글랜드) 등과 협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잠시 이적을 검토한 뒤 더 이상 관심이 없다'고 했다.

이 매체는 '베리발은 현재 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그는 네덜란드에 1대5로 패한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엔 토트넘에서 33경기에 나섰지만, 발목 수술로 두 달여 나서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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