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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떠난지 6개월..장남 안다빈, '소중한 사진' 공개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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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떠난지 6개월..장남 안다빈, '소중한 사진' 공개 "많이 보고싶어요"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이 파더스데이를 맞아 하늘의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안다빈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Father's Day. 아내가 남겨준 소중한 사진들. 2018년 시카고에서. 많이 보고싶어요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故 안성기 떠난지 6개월..장남 안다빈, '소중한 사진' 공개 "많이 보고싶어요"
故 안성기 떠난지 6개월..장남 안다빈, '소중한 사진' 공개 "많이 보고싶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다빈이 아버지 故 안성기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특히 故 안성기는 아들의 곁에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건강했던 시절 특유의 온화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포착된 부자의 순간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한편 故 안성기는 지난 1월 5일 향년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간 끝에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기 검진 과정에서 약 6개월 만에 재발해 다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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