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고은이 한예종 동기들과 함께한 편안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20일 자신의 SNS에 "91년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상이와 김용지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고은과 이상이는 한 건물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이는 김고은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듯한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출했고, 김고은은 환한 미소로 이를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건물 앞에 나란히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꾸밈없는 차림에도 모델 같은 비율과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벤치에 앉은 김고은이 크게 웃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상이는 근처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오랜 친구들만의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거리 한편에서는 이상이와 김용지가 휴대전화를 함께 들여다보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다.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김용지와 김고은의 투샷이 공개됐다. 김용지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고 김고은은 모자를 눌러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편안한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예종 인맥 대단하다", "셋이 같이 있는 모습 보기 좋다", "꾸안꾸도 화보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고은과 이상이, 김용지는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