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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딸, 4살에 선수급 복근…숨길 수 없는 DNA "운동 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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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딸, 4살에 선수급 복근…숨길 수 없는 DNA "운동 잘할 듯"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딸이 남다른 운동 DNA를 뽐냈다.

19일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세계 최초 복근 있는 4살'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김동현 부부는 셋째 딸 연서에게 처음 스케이트 경험을 시켜주러 아이스 링크장에 갔다. 연서의 스케이트 실력을 본 코치는 "탔다가 힘들면 와서 팝콘 먹으면서 에너지 보충하고 다시 타러 가더라"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역시 스스로 (한다.) 운동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 중에 하나는 회복과 영양 보충을 잘해야 되는데 에너지 쓰고 팝콘 먹고 와서 또 한다. 계속 가서 하네"라고 뿌듯해했다.

김동현 딸, 4살에 선수급 복근…숨길 수 없는 DNA "운동 잘할 듯"

김동현은 "연서는 아기 때부터 내가 간지럽혀서 배를 만져보면 복근이 잡혀서 운동을 잘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서의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연서는 4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에너지 회복을 위해 팝콘을 먹고 온 연서에 김동현은 "연서 집에 가야지. 가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지만 연서는 "(스케이트) 타야 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연서는 "빨리 갔다 올게. 한 바퀴 돌게"라며 운동을 즐겼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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