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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 청순함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2011년 1월 쥬얼리 디지털 싱글 'Back it Up'으로 데뷔한 예원은 귀여운 외모에 반전되는 볼륨몸매와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진정한 '예능 블루칩'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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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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