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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때문에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 포기했다?
이에 그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구단주는 사실 쿨리발리의 가치를 1억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각 구단들의 재정적 영향으로 고려해 7500만파운드라는 착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 가운데 파리가 쿨리발리 영입전에서 일찌감치 나가 떨어지는 모양새다. '르퀴프'는 파리의 조사 결과, 맨유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PSG가 더 버티지 못하고 영입전 철회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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