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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가 아침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은은 "많이 부었네"라는 말과는 달리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3주만의 촬영 소중해"라면서 "집에서 육아만 했더니 지금 이 순간 너무 소중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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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11:31 | 최종수정 2022-02-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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