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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가인이 유산의 아픔을 꺼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요즘 누가 그렇게 키워요?" 슈퍼 마이웨이 요즘 엄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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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결혼 11년 만인 2016년에 첫째 딸을, 2019년엔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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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5 00:38 | 최종수정 2022-04-1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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