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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높아진 외식의 질에 새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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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술을 한 잔 하면서 주말 밤의 행복을 마무리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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