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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한 심경을 재차 밝혔다.
이후 스피어스는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선수를 보고 성공을 축하해주고자 했다. 주번이 시끄러워 어깨를 두드렸을 뿐 잡지 않았는데 그의 경호원이 내 얼굴을 쳤다"고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웸반야마는 "걸어가다 '돈 스톱'이란 소리를 듣긴 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지는 못했으며 그분이 뒤에서 나를 잡아 경호원이 밀어낸 걸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