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우중캠핑을 즐겼다.
비 내리는 바깥을 바라보며 샴페인을 한 잔 즐기는 전혜빈. 밤에는 비가 많이 쏟아졌지만 전혜빈은 아들과 빗소리를 함께 들으려 했다. 하지만 전혜빈의 아들은 쏟아지는 빗소리와 천둥번개 소리가 무서운 듯 안으로 들어가려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