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9일 정경호(25)와 정석민(24), 허재원(28)과 박병주(27) 등 4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영입했다.
정경호와 정석민은 상주와 포항, 허재원과 박병주는 광주에서 이적해 왔다. 정경호는 좌우 측면 윙어 및 중앙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고, 정석민은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이 예상되고 있다. 허재원과 박병주는 수비라인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지난 7일 첫 팬 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주 선수단은 9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두 번째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