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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잔치로 끝이 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44분 터진 로번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2001년에 이어 12년 만에 유럽정상을 탈환하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12골을 넣은 그는 도르트문트의 레반도프스키(10골)을 가볍게 제치고 득점왕에 올라 2007~2008시즌 이후 5년 만에 유럽 최고의 골잡이를 탈환했다.
도움왕의 영예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차지했다. 비록 파리 생제르맹이 8강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2위 그룹을 2개차로 제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