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결장 스완지, 유로파 예선서 말뫼 대파

기사입력 2013-08-02 08:40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시즌 첫 공식전에 결장했다.

기성용은 2일(한국시각) 홈구장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가진 말뫼(스웨덴)와의 2013~2014시즌 유로파리그 3차예선 1차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감독은 지난 시즌 기성용이 뛰던 자리에 존조 셸비와 리온 브리턴을 내보냈다. 하지만 라우드럽 감독이 올 시즌 리그와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는 점을 감안해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가겠다고 천명한 만큼, 기성용은 다가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완지는 이날 4대0으로 대승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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