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FA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3년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4강 대진을 발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허정무 부회장을 비롯해, 4강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가했다. 관심을 모았던 조추첨 결과 부산 아이파크는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포항 스틸러스와 격돌한다. 준결승은 9월14일 펼쳐진다.
대전 조추첨식에 앞서 열린 8강 MOR(맨 오브 라운드)에는 포항의 고무열이 선정됐다. 고무열은 "8강에서 골을 넣은게 수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 FA컵 2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일정
부산 아이파크-전북 현대(부산아시아드)
제주 유나이티드-포항 스틸러스(제주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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