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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이 독일 분데스리가로 복귀할까.
포돌스키의 샬케04행이 거론되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23일(한국시각) '샬케가 포돌스키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는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쳐져 왔다. 그동안 토트넘(잉글랜드) 볼프스부르크(독일) 갈라타사라이(터키) 등이 포돌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인 팀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빌트는 '샬케는 미첼 바스토스가 빠진 왼쪽 측면 미드필더 자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샬케가 포돌스키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샬케 측은 "현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고 발을 뺐다. 포돌스키의 에이전트는 "그런 소문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일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