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쇼" 아스널 영웅들, 나폴리전 V 자축 포즈
메수트 외질을 비롯한 아스널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포즈를 취했다.
올리비에 지루와 외질 등 나폴리전 영웅들을 부상 중인 미드필더 루카스 포돌스키와 산티 카소를라가 격려했다.
포돌스키는 이 사진을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올려놓은 뒤 "멋진 쇼, 멋진 밤, 조별리그 완벽한 랭킹, 팀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썼다.
아스널은 이날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외질이 전반 8분 멋진 왼발 중거리슛으로 이적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15분엔 지루의 두 번째 골을 돕는 등 5000만 유로의 몸값을 했다.
지난달 19일 프랑스 마르세유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한 아스널은 2승으로 F조 선두에 나섰다.
아스널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5승1패로 선두를 달리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포돌스키와 카소를라, 시오 월콧 등 부상 중인 선수들이 모두 돌아온다면 복귀하면 그 돌풍의 끝이 어디일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평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