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주 상무가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상주는 '티켓링크에서 28일 오후 2시부터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사전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차지한 상주는 12월 4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클래식 12위팀(미정)과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7일 오후 2시 12위팀 홈구장에서 열린다.
1, 2차전 각 90분 경기 후 득실차로 승리 팀을 정하며, 득실차가 같으면 원정 득점에 2배를 적용해 원정 다득점을 따진다. 그래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이어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