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포토]황진성 '너무 힘들다'

기사입력 2016-01-18 15:36



로프 훈련은 19가지의 스쿼트 프로그램 중 가장 마지막 순서다. 이미 녹초가 된 선수들에겐 지옥 문턱과 같은 코스다. 황진성이 18일 전남 순천의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에서 힘겨운 표정으로 로프 훈련을 하고 있다.
순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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