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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해 뛰겠다."
신태용호는 27일 오전 1시 30분에 벌어질 4강에서 개최국 카타르와 격돌한다. 문창진은 "카타르는 내가 이번 대회에서 본 중동 팀 중 가장 잘 하는 팀이다. 카타르가 홈이기 때문에 방심해선 안 될 것 같다"며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해 뛰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문창진은 "멀리서 응원해주신 팬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뛸 수 있었다. 끝까지 응원해주시면 승리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