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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신임회장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취임기념으로 친선축구경기를 열었다. 루이스 피구, 파비오 칸나바로 등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스타선수 출신들과 FIFA 직원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판티노 회장도 등번호 9번을 달고 뛰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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