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시즌 K리그의 희로애락을 담은 2016 K리그 사진집이 23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발간된다.
2016 K리그 사진집은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서도 선주문을 받고 있다. 20일 현재 400여권이 주문되고 1100여 만원이 펀딩됐으며, 안현범 염기훈(수원) 양동현(포항) 김도혁(인천) 김영광(서울 이랜드) 등 K리그 선수들도 사진집 선주문 인증샷을 올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