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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결승에 오르는 것도 중요하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치렀지만, 헐시티를 상대로 거물급 선수를 내세울 계획이다. 안토니오 발렌시아, 안데르 에레라,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출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유가 리그컵 결승에 오르면 리버풀 혹은 사우스햄턴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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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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