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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왓포드에 충격패를 당했다.
전반을 0-2로 뒤진 아스널은 후반 총공세에 나섰다. 지루 대신 월콧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후반 12분 이워비가 만회골을 넣었다. 산체스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이후 줄곧 왓포드를 밀어붙였지만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리그에서 6경기만에 패배의 쓴 맛을 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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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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