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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팀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안다."
경기 뒤 엔리케 감독은 "우리를 잘 아는 팀과 준결승에서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것을 잘 관리했고, 훌륭한 결과를 얻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결승골을 작렬한 메시를 두고 "그는 잘하고 있다. 팀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특별한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며 "메시를 칭찬하는 몇 가지 단어가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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