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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리그 클래식 개막전을 앞둔 상주 상무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주에서만 볼 수 있는 '전입신고식'과 '전역기념식'도 진행된다. 먼저 하프타임에 신병 선수들의 전입신고식이 진행된다.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는 김오규, 권진영 선수의 전역기념식은 식전에 진행하며, 프리허그 및 팬 사인회는 경기 종료 후 진행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로는 플레이에스코트 및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열린다. 시즌권 구매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구단 페이스북 또는 사무국(054-537-7222)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