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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존 테리(36)의 대체자로 칼리두 쿨리발리(26·나폴리)에게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는 '콘테 감독이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그의 존재감 및 능력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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