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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본 선수 중 데니스 베르캄프와 지네딘 지단이 최고였다."
한편 피레스는 최근 궁지에 몰린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을 대해 "아스널에 중요한 것은 벵거 감독과의 재계약"이라고 촉구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앙트완 그리즈만에 대해선 "아스널로 와야 한다"고 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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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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