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 원정희 금정구청장이 부산 아이파크 시즌권 구매 릴레이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날 자리에는 최만희 부산 대표이사가 함께한 가운데 금정구와 부산 아이파크의 협력을 통한 축구저변확대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 아이파크는 4월 2일 오후 3시 적지인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아산 경찰청과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펼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