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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맨유)까지 수술대에 오른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비상이다. 맨유는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유로파리그 등을 병행하고 있다. 4월에만 9경기를 치러야 한다. 그러나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선발 명단을 꾸리는 일조차 어렵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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