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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아시안컵 1차전 인도전에 선발 출전한다.
강유미(화천KSPO), 이금민(서울시청)이 측면 공격수로 나서고 중원을 이민아-이영주(이상 인천현대제철)가 지킨다. 이은미, 신담영(이상 수원시설관리공단), 임선주,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가 포백라인에 포진했다. '백전노장' 김정미(인천 현대제철)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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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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