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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부상으로 주축선수 일부가 선덜랜드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부상이다. 필 존스, 후안 마타, 크리스 스몰링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지 오래다. 여기에 웨인 루니와 애슐리 영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웨인 루니는 발목에 문제가 발생했고, 애슐리 영은 5일 치른 에버턴전에서 부상을 입고 루스 쇼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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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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