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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최고 스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
인스타그램 팔로와 TOP10은 축구 스타들의 잔치였다. 호날두를 비롯해 무려 9명이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7400만명으로 호날두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3위)는 7080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호날두의 동료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3070만명으로 4위에 자리했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2990만명으로 5위에 올라 축구 외 종목 선수 중 인스타그램 TOP10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순위=선수=팔로워수
1=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1억명
2=네이마르(@neymarjr)=7400만명
3=리오넬 메시(@leomessi)=7080만명
4=하메스 로드리게스(@jamesrodriguez10)=3070만명
5=르브론 제임스(@kingjames)=2990만명
6=가레스 베일((@garethbale11)=2880만명
7=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iamzlatanibrahimovic)=2470만명
8=호나우지뉴(@ronaldinhooficial)=2250만명
9=루이스 수아레스(@luissuarez9)=2190만명
10=카림 벤제마(@karimbenzema)=182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