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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지난달 31일 공식 스폰서 선수촌병원과 함께하는 이랜드 SHOTS 다섯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김영광은 "여대생들의 축구 열정에 매우 놀랐다.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경기장 인근 지역 학교 및 기관을 더욱 자주 방문해 이랜드를 알리고 팬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랜드는 SHOTS 활동을 통해 선수들과 많은 축구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은 물론, 지역밀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