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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한 첼시가 짭짤한 수익을 올리게 됐다.
새 중계권 계약이 EPL 팀들의 분배금 증가 원인이다. 지난 시즌 16억파운드(약 2조3142억원)이었던 EPL 중계권료는 올 시즌 24억파운드(약 3조4714억원)으로 50%나 폭등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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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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