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스완지시티)의 팀 동료 길피 시구르드손(아이슬란드)이 레스터시티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레스터는 2015~2016시즌 리그 우승에 일조했던 마레즈가 지난 여름 팀을 떠나려던 것을 막는데 성공했으나, 올 여름에는 이를 막기 어려워 보인다. 마레즈도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뜻을 밝히는 등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