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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영입에 뛰어들었다.
흐름이 바뀌었다. 데일리스타는 야후 스포츠를 인용해 '에버턴은 지루를 최고의 목표로 삼았다. 맨유로 이적한 루카쿠의 빈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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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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