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학 최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단국대는 1981년 이후 36년 만에 추계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울산대는 춘, 추계 통틀어 첫 결승 진출인 만큼 양보없는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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