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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MVP로 제주의 김원일이 선정됐다.
베스트 11에는 룰리냐 에두 데얀(이상 공격수) 윤일록 윤빛가람 김영욱(이상 미드필더) 강상우 황현수 김원일 최철순(이상 수비수) 이창근(골키퍼)이 뽑혔다.
2일 열린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에서는 6경기 합계 19골이 쏟아지며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1일 최다골 2위(1위는 2017년 7월 19일 22골)를 기록했다. 최근 K리그 클래식 평균득점은 6월 2.96골, 7월 3.00골, 8월 3.17골로 계속 상승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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